꽃고미가 사는 곰배령은 아름다운 야생화로 뒤덮여 ‘천상의 화원’ 이라 불립니다.
‘천상의 화원'과 함께 진동호 옆의 유휴지를 활용한 ‘지상의 화원’, 진동폐터널을 활용한 ‘동굴의 화원’까지
3개의 화원을 모두 둘러보아야 진동리를 제대로 만났다 할 수 있습니다.
‘동굴의 화원’은 곰배령에서 착안한 캐릭터인 ‘꽃고미’와 함께 곰배령 사계의 아름다움을
실감형 미디어아트로 만나고 동물 친구들을 홀로그램 등의 최신 lot기술로 만나보는 전시체험공간입니다.